하나금융그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AI·디지털 일자리센터' 개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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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내외빈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에 '신중년 인공지능(AI)·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 서구 신중년 AI·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의 AI·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나금융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이다

 

총 2개 층 규모로 조성된 일자리센터는 최대 1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최대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교육실과 미디어월을 갖춘 라운지를 마련했으며, 2층에는 AI 실습실과 소규모 교육실,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위한 전용 상담실 등을 갖췄다.


일자리센터에서는 기존의 플랫폼 일자리 및 소셜 일자리 교육과정과 함께 ▲AI 데이터 라벨러 ▲AI 콘텐츠 마케터 ▲AI 리터러시 강사 등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AI ·디지털 직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승구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김이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중장년 경력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활동 촉진 등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4년간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온라인 누적 교육생 6668명, 오프라인 누적 교육생 2556명을 배출했고, 이중 총 1174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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