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구립 폭포동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및 라면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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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문정숙 구립 폭포동어린이집 원장, 장우연 진관동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최근 구립 폭포동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63,550원과 라면 9박스를 전달받았다.

 

진관동에 소재하고 있는 구립 폭포동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교직원과 원생 어린이들은 성금과 성품을 모아 진관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문정숙 구립 폭포동 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했다”며 “마련된 성금과 성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구립 폭포동 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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