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통시장·골목상권서 3일간 가을축제 열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6: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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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5년 ‘힙도락(Hip:道樂) 축제’ 개회식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17~19일 3일간 인현시장, 신중앙시장,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 축제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7일 오후 5~8시 인현시장에서는 ‘인연이 있는 인현시장 축제’가 펼쳐진다. ‘인현 노포존’에서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점포들의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막걸리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어 18일 오후 2~9시 신중앙시장에서 ‘힙도락(Hip:道樂) 축제’가 이어진다. 먹거리 홍보존을 비롯해, 야장존을 운영되며, 맥주 쿠폰등도 배부한다. 


19일에는 오후 2~9시 약수시장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는 ‘약수의 밤, 약수 락(樂) 디너쇼’​ 가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골목 야장이 열리고,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퀴즈쇼와 무대 공연도 시간대별로 이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문화국 전통시장과 전통시장1팀 및 골목상권활성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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