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컨텐츠 우수기업 IR 행사 성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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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S IR Day 진행 모습.(사진=삼성증권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 7월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컬쳐를 선도하고 있는 유망 뷰티와 엔터기업을 대상으로 한 ‘KSS IR Day(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Beyond to K-Culture, Beauty & Ent’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 정동희 애널리스트가 '채널을 초월한 브랜드, 채널을 장악한 유통사'라는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엘앤씨바이오 ▲에프아이씨씨 ▲아몬드앤코 ▲프링커코리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릴리커버 ▲바이오비쥬 ▲제테마 ▲앳홈 ▲어메이즈브이알 ▲프루트풀 ▲키스인터내셔날 ▲채널스완 등 상장 및 비상장 반도체 유망기업 13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CVC, VC, 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약 2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오선미 상무는 "매월 시장이 주목하는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기업을 선별하고 있다" 라며 "KSS IR DAY가 이렇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삼성증권이 타사가 따라올 수 없는 우량기업군과 핵심투자자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기업은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 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오는 28일에는 K-모멘텀이라는 주제로 조선ㆍ방산ㆍ원자력과 모빌리티 IR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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