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두창초등학교 세시절기 생태교육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8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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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나들이 냉이캐러 가요 -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도 용인 두창초등학교의 아이들은 28일 특별한 나들이를 가졌다. 

세시절기 활동으로 봄,여름,가을, 겨울에 알맞은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이 교육과정에 녹아있어 봄철 세시절기 활동으로 냉이캐기를 실시헸다. 

 

배춘석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이러한 자연과의 활동을 하기 위한 장소를 물색하러 늘 분주하며 오늘은 교문을 나서 왼쪽으로 200M 쯤에 위치한 밭에서 냉이를 캐기로 결정했다. 

 

 
냉이를 캔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종삽을 들고 냉이를 캐서 집어들며 미소짓으며 오늘 저녁메뉴는 아마 냉이된장국일 것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세시절기 교육, 초등교육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되며 두창초등학교는 용인이 거의 끝이며 안성과 맞닿아 있는 곳이라서 시골농촌의 풍경이 드리워져있다. 

 

자연과의 교육이 절로 되는 환경을 교육과정에 재구성하여 세시절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봄에는 냉이나 쑥을 채취하고 여름에는 단오제, 가을에는 송편만들기, 겨울에는 두레활동을 통해 민속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냉이를 캐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배춘석 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의 생태속에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하여 풍부한 감수성을 기르며 자연과의 조화로운 교육이 되도록 하고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연과의 조화로운 교육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교육의 혜택을 많은 아이들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참 삶을 가꾸는 행복한 두창어린이를 비전으로 즐거운 배움(Happy), 바른 사람(Human), 함께 하는(Harmony)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오늘도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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