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대한적십자봉사회와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6:1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길성 중구청장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드리며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회장 장영)와 지난 25일 황학동주민센터 강당에서 ‘2026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박종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직접 배식에 나서 어르신 150명에게 삼계탕을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

 

적십자봉사회 중구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행사 전날부터 토종닭을 손질하고 재료를 준비했다. 황학동주민센터에서도 행사 준비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김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을 든든한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세심하게 챙기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 민관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