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5억원 추가 출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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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에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하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추가 특별출연은 ‘인천과 함께, 하나의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지난 3월 15억원을 출연한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에 5억원을 추가로 특별 출연한다.

 

이로써 하나은행의 올해 인천신보에 대한 총 출연금은 기존 5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어난다. 인천신보를 통한 인천 지역 협약보증 공급 규모는 기존 840억원에서 75억원이 증가한 915억원으로 확대된다.

하나은행과 인천신보는 기존의 ▲청년 창업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지원에 더해 ▲중·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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