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영옥 의원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영흥공원 내 수직구 이전 촉구 건의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가 16일 열린 제36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영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9공구) 영흥공원 내 수직구(환기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향후 개통 시 현재 운행되고 있는 수인분당선, 신분당선과 함께 경기권의 대중교통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9공구 구간인 영흥공원 내 수직구(환기구)를 설치할 계획이 알려지면서 지역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영옥 의원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효율적 측면만 고려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이 환경적으로 피해를 입고 안전상 위험을 만드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표명했다.
그러면서 “영흥공원에 환기구를 설치한다면 지역주민과 공원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도 피해를 줄 것이며, 공사 시 인근 초등학생들이 통학로로 사용되고 있는 도로를 대형 공사차량이 사용한다면 아이들과 보행자의 안전 또한 보장될 수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시의회는 “9공구 영흥공원 내 환기구를 이전해 지역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것”과 “학생 통학로로 사용 중인 협소한 도로를 공사차량이 이용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하고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추진을 위해 역차별 받고 있는 지역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국토교통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1/p1160278571938117_9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