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광복회,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보훈사업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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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호성 하나은행장(오른쪽)과 이종찬 광복회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와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및 보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이 수탁한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의 신탁이익을 활용해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지원하고, 공익신탁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된 공익신탁이다. 

 

광복회가 경제적·교육적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 및 추천하면,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후, 남은 신탁이익을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에 집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및 생계 지원 ▲독립운동 연고지 답사 및 학술연구 ▲독립유공 단체 및 기념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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