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묘역·참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6: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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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약 2000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등 총 1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실질적인 지원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힘이 되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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