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가로수·녹지대 집중관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6: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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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내 녹지대 수목관리 모습.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로수와 녹지대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수목의 생육 저하와 고사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량을 활용한 급수 ▲물주머니 설치 ▲못비료 시비 ▲토양 세척 및 영양제 처리 등 현장 중심의 수목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관리 대상은 천호대로 등 33개 노선의 가로수 6198그루를 비롯해 8개 노선의 띠녹지 약 10km, 중랑천 녹지대와 매력정원 등 녹지대 23곳, 마을마당과 쉼터 37곳 등 관내 주요 녹지공간이다.

구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급수 대책반을 운영한다. 자체 보유 살수차량 8대에 16톤 규모의 임차 살수차량을 추가로 투입해 수목의 생육 상태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집중 급수를 실시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수목에는 물주머니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띠녹지와 녹지대에는 지속적인 급수를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관리국 공원여가과 조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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