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패컬티 세미나’ 100회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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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2일 마곡 트윈타워에 대강당에서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마곡 트윈타워 4층 대강당에서 ‘제100회 패컬티 세미나(Faculty Seminar)’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컬티 세미나’는 국내 주요 치과대학 교수진과 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치의학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2016년 3월 첫 선을 보인 이래 10여 년 동안 매월 꾸준히 이어지며 ‘100회 개최’라는 결실을 봤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특히 매회 초청하는 치과대학 혹은 학회가 직접 주제와 교육 내용을 선정하고 구성함으로써 각 분야의 연구 동향과 임상 현장의 관심사를 폭넓게 다뤄왔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은 물론 교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과재료, 구강건강 등 치과임상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가 장기간 프로그램을 이어온 원동력으로 꼽힌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강연자와 참가자 간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류에 비중을 둔 차별화된 형식도 패컬티 세미나의 주요한 특징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임플란트 전문 교육기관을 세웠다. 국내에 임플란트 수술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기에 설립된 ‘오스템임플란트연수센터(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 OIC)’는 단순한 제품 사용법 강의를 넘어 치과의사가 실제로 임플란트 수술을 수행하고 임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 관계자는 “디지털 및 AI 기술 도입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발맞춰 ‘패컬티 세미나’를 새로운 임상 지식과 미래 기술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치과의사의 임상 역량 향상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회를 넘어, 오스템임플란트와 미래로’라는 주제로 꾸민 100회 특집 패컬티 세미나는 프로그램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과 기념사로 시작해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안정성과 임상 적용, 최신 제품과 치료 개념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패컬티 세미나의 시작을 함께했던 원년 멤버들이 다시 연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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