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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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여름철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은 약수지구대 앞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약수지구대 경찰관 등 총 3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공단이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이어온 이번 정기 헌혈운동은,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가 합심해 한여름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생명 존중을 위한 헌혈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공단 임직원과 약수지구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상반기 24명, 하반기 34명이 참여해 상·하반기 누적 58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하반기 참여인원은 상반기보다 10명 증가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비롯해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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