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만1645필지 대상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7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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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가 21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2023년도 1월1일 기준 구 소재 4만1645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안)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 단위 면적당(원/㎡) 가격으로 각종 국세·지방세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안) 열람은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 및 동 주민센터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및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동 주민센터 방문, 우편·팩스, 구 홈페이지·일사편리 통합민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를 대상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인근 지가와 균형성 ▲가격 조정으로 인한 영향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한 후 오는 4월28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한다.

 

한편, 구는 열람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전문 감정평가사와 전화·대면 상담이 가능하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을 청취해 공정하게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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