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숲속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및 라면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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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장우연 진관동장, 이미영 숲속어린이집원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은 최근 숲속어린이집 후원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솦속어린이집은 30만원과 라면 8박스를 진관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숲속어린이집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직원과 어린이들이 성금과 라면을 모아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기부받은 후원품은 생필품꾸러미로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영 숲속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정성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힘든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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