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폭염 취약계층에 '혹서기 행복상자' 전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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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쪽방촌상담소를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지역사회에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이 담겼다. 

 

하나금융그룹은 행복상자를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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