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급 이상 직원에 성희롱등 예방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0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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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대상 ‘2021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별도교육으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을 초빙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에 관련해 간부 공무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희롱·성폭력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공무원은 4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으로 최소화 했으며, 실시간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을 병행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최근 성차별·성희롱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우리구가 앞장서서 4대 폭력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간부들부터 4대 폭력 예방에 앞장서 성차별·성희롱 없는 공직 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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