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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4일 진행한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교실’ 가산동 통장협의회 현장. (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에서는 정기분 재산세를 비롯해 주민세, 자동차세의 납부시기, 납부방법,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 혜택 등을 안내하고,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지방세 앱(STAX)을 이용한 지방세 조회·납부 방법과 AI 세무안내 챗봇 '나래봇'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0개 동에서 통장과 주민자치회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순회 운영된다. 지난 7월24일 가산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오는 13일에는 독산 2동, 25일에는 독산 1동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 7일 독산 4동 △9월 18일 시흥 1동 △10월 13일 시흥 2동 △10월 27일 시흥 3동 △11월 9일 독산 3동 △11월 25일 시흥 4동 순으로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에 참석한 통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카카오톡 단체방과 네이버밴드 등 주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교육 내용을 공유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방세 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디지털 홍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세금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래봇’은 구가 지난 2025년 6월 운영을 시작한 인공기능(AI) 기반 세무안내 말벗의 이름이다. 이름에는 구 상징 캐릭터인 ‘금나래’의 이미지와 말벗으로의 기능성을 조화롭게 상징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나래봇’과 접촉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무 관련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 항목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민원 신청에 필요한 각종 세무 서식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나래봇’에는 국가산업단지인 지밸리가 위치한 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등록면허세 신고납부 시 필수적인 ‘국가산업단지 여부’ 확인 기능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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