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네배움터 여름학기 수강생 24일부터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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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배움터 여름학기 모집 포스터.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가 오는 24일부터 동네배움터 여름학기 수강생 173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여름학기는 오는 7월13일부터 8월1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강좌는 프라시아플로리스트(명동) 마노랩(필동) 스페인책방(필동) 청화화실(광희동) 딜리센트(을지로동) 퓨어얼스(신당동) 웃는날 공방(청구동) 자이온메이커(황학동) 중림창고(중림동) 등 9개 동네배움터에서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유럽스타일 홈파티 '캔들라브라' 캔들장식 ▲여름 수국 대형 꽃다발 ▲열대감성 썸머 플라워 화병꽂이 ▲똑딱이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가죽 여권케이스 만들기 ▲왕초보 스페인어(초급) ▲아이패드를 화용한 아트 굿즈 디자이너 ▲나만의 특별한 화분만들기 힙팟 클래스 ▲나만의 향으로 만드는 오로라 향수 ▲수제 과일 식초 만들기 ▲노오븐, 팬으로 호두강정 만들기 ▲레터링 꽃 풍선 만들기 ▲로또 풍선 만들기 ▲손으로 빚는 도자시 접시 만들기 ▲Home Cafe Class 등 총 20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배움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으며, 전체 강좌의 80%인 16개 과정을 야간과 주말에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별 특성에 따라 1만원~4만원 수준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AI 내편중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한편 지난 봄학기에는 25개 프로그램에 총 21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6.7%를 기록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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