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지원하는 3가지 보험은 ▲구민안전보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 ▲풍수해보험이다.
먼저 구는 일상생활 중 개 물림 등의 상해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통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실비형으로 보장한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상해사고로 인한 ▲응급비용 ▲치료 ▲수술 ▲X선 검사 ▲치과치료 ▲입원 ▲장례비 등 기존 실비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자전거 및 전기 킥보드 등을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한 구민을 위해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단체보험'을 지원한다.
보장 내용으로는 ▲사망(1000만원) ▲후유 장애(1000만원 한도) ▲상해진단 및 입원위로금(20만~60만원) ▲벌금(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비용(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3000만원 한도) 등 총 6개 항목을 지원한다.
해당 보험 역시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지만 공공자전거(따릉이) 및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휠체어 등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지막으로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을 위해 풍수해보험을 지원한다.
해당 보험은 태풍, 홍수, 강풍, 대설 등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해주는 서비스로, 가입 시 일일보험료의 70%,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78~100%를 구에서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 상가 또는 공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며, 주택 침수 시 면적에 따라 최소 400만원을, 상가 및 공장의 경우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마포구민의 행복한 일상이 예상치 못한 한 번의 사고나 재난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365일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며 “갑작스런 어려움에 처한 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마포구 세 가지 보험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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