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사내 카페 사업장이 '카페 그리팅'으로 새 단장한 모습.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7월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명을 ‘카페 그리팅’으로 순차적으로 리뉴얼하고 건강 메뉴를 확대하는 등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카페 그리팅은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차세대 사내 카페 브랜드로, 맞춤형 건강식을 제공하는 자사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에서 이름을 차용했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가성비가 뛰어난 사내 카페의 기존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과 카페인을 줄이고 기능성 성분이나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건강 음료를 늘린 게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먼저, 사내 카페 전체 메뉴를 저당·저칼로리·저카페인의 3저(低) 메뉴 또는 단백질·식이섬유·유산균 등 기능성 성분을 추가한 메뉴로 바꾼다.
음료에 사용되는 시럽은 알룰로스 등 대체당을 사용해 기존보다 당 함량을 60% 가량 줄이고, 두유·오트음료·아몬드음료 등 식물성 음료와 락토프리(유당 제거) 우유를 도입했다.
또한, 생과일 주스나 차(茶)메뉴는 ‘프로틴 바나나주스’, ‘비타민 콤부차’ 등과 같이 기능성 성분을 추가했다.
특히, 커피 메뉴에 사용되는 원두도 시판 제품이 아닌 자체 원두 ‘그리팅빈’ 4종(데일리·클래식·블라썸·스위트)을 개발해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이와 함께 카페 그리팅의 메뉴부터 매장 집기까지 환경 친화적이고 지역 상생을 고려한 ESG 요소를 강화했다.
주스에 저탄소 재배 공법을 활용한 농산물을 사용하고, 청년농부가 재배한 국산 참외, 사과 등 과일을 대량 매입해 판로 확대도 돕는다. 사내 카페의 식탁과 의자를 구매하거나 교체해야 할 경우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재활용 가구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카페 그리팅을 앞세워 사내 카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140여 곳인 사내 카페 사업장 수를 3년 내 18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또한, 구내식당 없이 사내 카페만 단독으로 운영하는 매장 7곳을 시범 운영 중인데, 이 역시 점차 늘려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현재 개발 중인 티백 ‘그리팅티’를 활용한 신메뉴를 상반기 중 도입하는 등 사내 카페 메뉴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단체급식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카페 그리팅을 통해 건강한 음료와 디저트까지 선보여 ‘사람들의 식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