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日 스기나미구, 우호교류 30주년 기념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1 1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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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오른쪽)과 타나카 료 스기나미구장이 ‘우호도시 협정 30주년 선언합의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가 최근 일본 스기나미구의 우호교류 협정 30주년 기념행사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과 타나카 료 스기나미구장이 각자 ‘우호도시 협정 30주년 선언합의서’에 서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 타나카 료 스기나미구장, 김안숙 서초구의회 의장, 오와다 신 스기나미구의회 의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스기나미구와의 ‘우호도시 협정 30주년 선언합의서’를 통해 양 도시가 글로벌 선진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1991년에 스기나미구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공무원들의 파견 교환근무 ▲청소년 스포츠 교류 ▲ 공무원 대표단 상호방문 등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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