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젠지 홈스탠드서 ‘GEN KITCHEN’ 운영…팬덤과 브랜드 접점 확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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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가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5명의 플레이 이미지와 자사 제품을 결합한 체험 공간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오뚜기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HOUSE OF GEN.G)’에 참여해 ‘GEN KITCHEN’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HOUSE OF GEN.G’는 대규모 이스포츠 행사로, 젠지의 LCK 정규시즌 경기와 선수 팬미팅,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팬 이벤트 부스 등이 진행됐다.

 

오뚜기는 ‘Everyday TASTE, Everyday PLAY’를 핵심 메시지로 내걸고 기인·캐니언·쵸비·룰러·듀로 등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5 명의 특색을 반영한 공간을 각각 구성한 ‘GEN KITCHEN’을 운영했다. 선수별 코너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게임과 시식,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기인 공간에서는 제한 시간에 오뚜기 3분 제품을 높이 쌓는 ‘기인의 탑 쌓기’를 진행했다. 캐니언의 ‘UNO 브리또바’에서는 UNO 브리또 판매·시식과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했다.

 

쵸비의 ‘UNO 핫도그 스탠드’는 제품 시식과 주사위 게임을 결합했다. 룰러 공간에서는 다트 게임 참가자에게 라면과 선수단 포스터 등을 제공하는 ‘내가 룰러 라면’을 운영했다.

 

듀로의 ‘Grab a Bite’에서는 UNO 피자 모양의 공을 판 안에 넣는 게임을 선보였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 3월 31일 젠지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당시 양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선수단의 유니폼과 디지털 콘텐츠, 롤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과 롤 월드 챔피언십과 연계한 공동 캠페인, 서울 동대문 GGX 내 ‘오뚜기 지라운드’를 주요 협업 영역으로 제시했다.

 

또한 오뚜기의 브랜드 및 캐릭터 IP 와 젠지 이스포츠 IP 를 결합한 공동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협업을 추진하고, 북미 · 동남아 · 중화권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K- 푸드와 e 스포츠를 결합한 확장 전략도 본격화할 계획을 내놨다.

 

오뚜기 관계자는 “젠지 선수들의 개성과 오뚜기 제품을 연결한 체험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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