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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조동, 중·장년쉼터 ‘취약계층 마음방역’ 행사 개최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은 최근 중·장년 1인 가구 등 지역 주민 대상 ‘취약계층 마음방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조동주민센터를 비롯해 대조동 루터교회,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
중·장년쉼터 ‘터’는 2019년 7월 개소했다. 대조동 루터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나눔터, 힐링터, 놀이터 등의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 및 복지상담,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운영이 임시 중단됐지만,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춘 이번 행사를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조동루터교회와 협력해 ‘서울시 고독사예방 주민관계형성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 혹은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와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루터교회 강당에서 힐링 음악회(성악, 합기도공연 등)를 열었다. 직접 달인 한방건강차와 행복꾸러미(오색떡국떡, 방역세트, 과일 등)도 전달했다.
루터교회 야외광장에서는 ‘찾동이 드라이브 인’ 복지상담소와 지역복지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상담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을 실시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가한 한 지역주민은 “코로나 장기화로 사람들과의 교류도 적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우울했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힐링음악회와 더불어 맛있는 차도 마시고, 상담도 받으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 느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태성 대조동 루터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과 대면 만남이 어려웠던 시기는 점점 지나가고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이번 중·장년쉼터 행사를 통해 이웃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미 대조동장은 “이번 행사에 앞장서 주신 루터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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