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내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1180개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5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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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5~22일 '2022년 상반기 민생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민 11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900명을 모집한다. 또한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할 28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11월 납부확인서(부양자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두 가지 사업 중 한 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주민센터, 관악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등에 배치돼 코로나19 긴급지원 업무, 행정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1일 5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다.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사업은 오는 2022년 2월7일~6월6일 4개월간 추진되며,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사업은 2022년 2월7일~6월30일 5개월간 추진된다.

임금은 최저시급(2022년, 9160원)과 식비(1일 5000원)를 지급하고, 두 사업 모두 주 5일 근무,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 혜택도 지원한다.

구는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2022년 1월27일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 구일자리벤처과,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2년도에도 실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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