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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시몬스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시몬스는 침대업계 최초로 포스코·고려제강등 세계적인 철강·소재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통한 3자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침대 생산시설인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열린 미디어 투어를 통해 3자 협력 내용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완성된 소재를 공급받아 매트리스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들과 소재 단계부터 최적화된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독보적인 공급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시몬스의 설명이다.
실제 시몬스는 포스코와의 스프링 선재 공동 연구를 통해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포스코산 바나듐 특수합금강 기반의 스프링 강선을 개발했다. 이는 고려제강의 특수 선재 가공 기술을 거쳐 정밀하게 생산돼 시몬스에 공급된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시몬스와 포스코, 고려제강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는 각 기업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범적인 기업 협력 사례”라며 “이 같은 깊고 탄탄한 협력망은 시몬스만의 초격차 기술이자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의 초석으로, 누군가가 단기간에 모방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몬스는 이번 미디어 투어에서 프리미엄의 기준으로 '시몬스 스탠다드 5(THE SIMMONS STANDARD 5)'를 제시했다.
시몬스 스탠다드 5는 △새로운 기준을 선도하는 ‘바나듐 포켓스프링’ △고품질 유지의 핵심인 ‘양심적인 품질관리’ △작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청결한 생산환경’ △배송 혁신을 이끄는 ‘자체 직배송 시스템’ △구매 및 제품 설치 이후에도 이어지는 빈틈없는 ‘고객 케어’로 구성된다.
이 부사장은 “시몬스가 추구하는 진정한 프리미엄은 단순히 특정 소재나 기술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는다”며 “소재 선정 및 개발부터 제품 연구개발, 생산 및 품질 관리, 그리고 배송과 이후 고객 케어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의 엄격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프리미엄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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