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희망목공소 나눔바자회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9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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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희망목공소에서 제작한 목공예품을 녹번서 근린공원에서 전시 판매하는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은평희망목공소 나눔바자회’를 열고 희망목공소가 자체 제작한 목공예품 전시ㆍ판매와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은평 ‘온:(On)축제’ 및 은평구 ‘다시 함께 걷는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린 것으로, 녹번서근린공원ㆍ불광천 산책로 등에서 실시됐다.

바자회에서는 희망목공소에서 자체 제작한 목공예품을 전시 판매하면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희망목공소는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480여만원)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했다.

구 관계자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바자회가 목재문화진흥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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