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동 신축 아파트에 현장민원실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2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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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용두동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용두제5구역) 입주에 따라 설치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현장민원실’에서 용신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입주민을 맞아 민원을 처리하고 입주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용두동 253-1번지 일대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용두제5구역)’가 준공됨에 따라 오는 2022년 1월27일까지 2개월간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현장민원실은 8개동 823가구의 아파트 입주기간 동안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아파트 내 위치한 동대문 구민행복센터 1층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3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현장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전입세대 열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폐기물 신고 접수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또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등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김칠태 용신동장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취지를 구현하기 위하여 현장에서 친절한 행정을 펼치고, 입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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