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팬덤, 연천군 아동에 이불세트·전기장판 기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16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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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연천=조영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서포터즈인 ‘김석진 홍보팀’이 16일 경기 연천군 드림스타트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연천군 드림스타트에서 사례 관리를 진행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은 영ㆍ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총 121명으로, 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까나베나’의 국내 생산 친환경 비건인증 최고급 아동 차렵이불세트 약 700만원 상당 121개와 카본 전기매트 23개를 전달했다.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방탄소년단 진(본명 김석진)의 팬 모임인 김석진 홍보팀은 “모범적으로 국방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석진님이 연천군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하게 된 인연으로, 연천군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 팬들의 사랑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진 팬덤의 좋은 취지에 대구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까나베나(주)(침구류 생산업체)도 함께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우리 연천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동들이 김석진 님과 그의 팬들처럼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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