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7 17:47: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6일 답십리2동주민센터에 답십리2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모여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갔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022년 2월14일까지 ‘2022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체로 성금과 쌀, 라면, 김장김치 등 다양한 성품을 모집하여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에 배분한다.

 

구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2억7천여만 원의 성금과 9억3천여만 원의 성품 등 총 12억여 원에 달하는 성금, 성품을 모집해 지역의 저소득가정,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성금, 성품 모집 목표액은 12억여 원이다.

 

구는 지역주민은 물론 동별 기업체, 종교단체, 독지가 등 지역사회복지자원을 통한 성금과 성품을 접수하며,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성금 모금을 장려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느 때보다 더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지원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성금과 성품을 모금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