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지난 5월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설물·도로 포장·교통·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관리와 터널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이 주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자도로 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면서도, 향후 과제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가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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