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명절 음식 꾸러미'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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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명절 음식 꾸러미.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428명을 대상으로 ▲무국·미역국·카레 등 간편조리 식품 ▲반찬 ▲과일 ▲유과 ▲주스 등이 담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한다.

꾸러미 1개당 총 4식분으로 구성되며, 1가정에 2인 이상이 있는 경우 1꾸러미씩 지원한다.

꾸러미는 16~18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아동 가정으로 직접 전달한다. 특히 꾸러미 제공분은 꿈나무카드 충전 금액에서 차감하지 않는다. 

 

앞서 구는 설 연휴 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난 2월10~12일 설 명절 도시락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당시 지역내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368가구 390명을 대상으로 ▲곰탕, 갈비탕 등 간편조리 식품 ▲떡국떡 ▲한과 ▲약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도시락을 1인당 총 5식을 제공한 바 있다. 

 

한편, 구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게 1인당 5만 원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가구당 5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하고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는 과일, 떡 등 한가위 온기나눔 꾸러미 전달 등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17~23일 지역내 상도·사당·동작이수·흑석·대방·동작종합사회복지관 6곳에서는 지역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료품 등 명절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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