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구산동 주민센터, ‘사랑의 쌀, 과일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2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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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 과일 나눔’ 행사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주민센터는 최근 구산교회에서 ‘사랑의 쌀, 과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구산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모아 쌀 300kg과 과일 30상자를 구산동 주민센터에 전달하였다. 기탁된 물품은 추운 겨울 가장의 실직, 부상 등으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복지사각지대 30가구의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산교회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햄, 라면, 통조림, 조미김 등 식료품이 담긴 행복나눔박스를 전달하였으며 추수감사절에는 김치, 쌀, 과일 등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조성광 구산교회 담임목사는 “올해 들어 빨리 찾아온 한파와 코로나19 장기 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줄 수있어 기쁘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이 희망 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두 구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구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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