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창업인 사무·주거공간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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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일 입주자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춘다락방(多樂房) ‘도전숙’ 입주자 43가구를 15~31일 모집한다.


경인로 70(오류동 360)에 위치한 ‘청춘다락방’은 1만3461.5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 곳으로, 지상 1~5층까지는 일반 청년 임대주택 106가구가, 6층과 7층에는 도전숙이 들어섰다.

‘도전숙’(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는 집)은 청년창업인을 위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거와 사무공간이 결합된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12월15일) 기준 1인 창조기업인, (예비)사회적기업인, 예비 창업자로 서울시 거주 1인 무주택세대구성원, 19세 이상~39세 이하(1983년~2003년) 청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및 자산 등 정해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입주 자격을 충족하는 청년창업인은 최대 6년간(임대 기간 2년 계약기간 종료 전 평가를 거쳐 2회 연장 가능) 저렴한 임대료로 부담없이 창업에 집중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및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청년창업인 대상자별 증빙서류 등 필요서류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인 도전숙을 통해 청년창업인들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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