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엠엔비, 일본 콘텐츠 박람회 ‘콘텐츠 도쿄 2026’ 참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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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넷마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종합 전시회 ‘콘텐츠 도쿄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도쿄’는 전 세계 제조·유통·미디어 분야의 대형 바이어들이 실질적인 라이선스 계약과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대표적인 B2B 전문 행사다.

넷마블에 따르면 엠엔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발한 K-콘텐츠 대표 12개사 자격으로 한국공동관 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 국내 Z세대 대표 IP로 성장한 ‘쿵야 레스토랑즈’를 선보이며, 현지 마스터 라이선시 발굴과 마케팅 제휴, 팝업스토어 등 일본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엠엔비 배민호 대표는 “국내 Z세대 트렌드를 주도하며 독창적인 매력을 입증한 ‘쿵야 레스토랑즈’가 캐릭터 강국인 일본의 Z세대에게도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지화 마케팅과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집중해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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