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진관동 주민센터, ‘우리동내 손뜨개 나눔공방’ 서 만든 물품 전달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4 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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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관동 나눔공방 사랑의 물품 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진관동 주민센터는  ‘우리동내 손뜨개 나눔공방’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우리동내 손뜨개 나눔공방’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매주 모여서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손뜨개 목도리,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4개월 동안 어르신들이 열심히 만든 물품 6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우리동내’(友邐同耐)는 ‘친구와 이어져 함게 견디다’라는 뜻이다.

 

날 사업 참여 어르신 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완성된 물품 전달, 그간 활동 소감과 사업에 대한 평가서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장우연 진관동장은 “손을 움직이는 것은 뇌 건강에 좋고 나눔은 마음 건강에 좋다고 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졌을거라 생각한다. 목도리가 너무 이쁘고 만드시느냐 참 고생하셨다.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내년에도 복지관과 잘 협의해 좋은 사업을 구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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