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금천미술벨트'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최기찬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7~19일 금천구 일대에서 전시와 영상 상영 등을 선보이는 ‘2026 금천미술벨트: 공동의 지형, 이어진 시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6 금천미술벨트’는 금천구의 미술관과 창작공간, 민간 예술공간을 연결해 지역 곳곳에서 미술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협력 사업이다.
금천문화재단을 비롯해 금천구,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범일운수종점타이거원(Tiger1), 재단법인 노암(아트센터예술의시간) 등 공공·민간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지난 14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 기간에는 7개 연계 전시를 비롯해 오픈스튜디오, 공공미술, 영상 상영, 라운드테이블, 아트 투어버스 등이 운영된다. 예술가와 예술단체 45팀이 참여한다.
금천문화재단은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선정작을 ‘금천의 결: 시각의 파동’이라는 주제로 지역내 3개 공간에서 소개한다.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는 오는 17~19일 박도희·방은비·이세렌 작가의 ‘신진예술인 그룹전’을 연다.
금나래갤러리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미술 작가들이 참여하는 ‘제25회 금천미술협회 정기전’이 열린다. 금천뮤지컬센터에서는 17~19일 12편의 영상 작품을 상영하는 ‘금천 스크리닝’을 진행한다.
협력 기관들도 각 공간에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는 ‘오픈스튜디오’와 ‘금천미술벨트 개막행사’를 열고,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는 플레이 라운지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와 미디어 작가전 ‘김희천: 두더지들’을 개최한다. 아트센터예술의시간에서는 ‘뉴홉’, 범일운수종점타이거원(Tiger1)에서는 ‘종점에 모인 좌표들’이 진행된다.
‘2026 금천미술벨트’의 전시와 주요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트 투어버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한편, 금천문화재단은 2017년 8월 재단 출범 이후 ‘모두의 삶이 예술로 피어나는 금천’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역문화 예술진흥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금천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21개의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면서 공연, 전시, 지역축제 및 독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금천문화재단의 4대전략방향은 ▲주민의 삶에서 예술이 발현되는 문화환경 조성(지역 문화예술인 발굴 및 육성, 금나래아트홀 리모델링 및 구민 생활권 특화 기획공연 운영) ▲지역문화자원과 주체의 연결을 통한 지역특성화(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시민참여형 축제 실현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및 정체성 강화) ▲주민의 일상속에 문화가 스며드는 문화복지 실현(일상 속 창의적 문화활동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 지역문화예술 생태계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개발 및 운영) ▲환경 변화에 대해 능동적 대응으로 조직역량 강화 등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