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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정류장 내 서리풀 이글루 이용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가 8일부터 ‘서리풀 온돌의자’와 한파대피소 ‘서리풀 이글루’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구는 서리풀온돌의자를 총 167곳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성촌마을입구 등 교통약자들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가로 203cm, 세로 33cm 규격의 이중 강화 유리 재질로 제작된 서리풀온돌의자는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상판 온도가 38℃로 유지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균 칸막이를 설치,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토록 했다.
특히 상판 위에는 "너는, 세상에 하나뿐이고, 그만큼 소중해" 등 11가지의 감성적인 문구를 넣어 주민들의 몸과 마음까지 따뜻이 녹여주는 안식처가 되도록 준비했다.
서리풀온돌의자는 내년 3월까지 대기온도가 18℃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오전 6시~오후 11시 가동된다.
이와 함께, 구는 버스정류소에서 찬바람을 막아주는 온기텐트인 ‘서리풀이글루’ 34곳도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 서리풀이글루는 서초의 옛이름인 ‘서리풀’과 북극 에스키모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돼준 ‘이글루’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2017년부터 운영했다.
서리풀이글루는 가로 3,6m, 세로 1,5m, 높이 2,8m의 사각형 모양으로 규모로, 주민들이 버스나 교통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나마 칼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코로나19 등 밀폐 공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출입문 2면을 개방했다.
특히 올해는 서리풀이글루 벽면을 보온성이 높고, 내구성 및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교체했다. 이에 구는 보온효과뿐 아니라, 재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도시미관 향상까지 더해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류창수 교통행정과장은 “추운 겨울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온돌의자와 서리풀이글루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녹이고 포근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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