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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일본 자매대학생 초청 한국문화 체험 수료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내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하는 대표적인 단기 연수로 올해는 12개 자매대학에서 49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어 연수 과목이 정식 학점 이수 과정으로 전환되면서 참가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높은 학구열을 보였으며 학업에서도 높은 성취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대학이 위치한 인천 송도 시티투어를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식 만들기, 국악 체험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를 하루 앞둔 14일 인천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이준한 기획부총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최선을 다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인천대와의 소중한 인연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츠키 노구치(아이치가쿠인대학) 학생은 “건강 문제로 사흘이나 늦게 입소했음에도 입국부터 수업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세심하게 도와준 인천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미 있고 매 순간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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