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1동, ‘사랑의 밍크목도리’ 나눔 행사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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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1동, ‘사랑의 밍크목도리’ 나눔 행사 개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1동은 최근 ‘사랑의 밍크목도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주민관계망 형성 “희희낙낙(Knock2)”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불광1동 이웃살피미와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는 지난 8월 10일부터 ‘고독사OUT 사랑의 물품만들기‘ 활동을 통해 친환경 삼베로 만든 ‘삼베주머니’를 복지위기가구에 전달한바 있다. 이번 ‘사랑의 밍크목도리’ 나눔 행사로 4개월간의 물품 만들기 활동을 끝맺었다.

 

이번 활동에는 이웃살피미와 자원봉사자 및 직원이 함께 사랑의 물품을 받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생각하며 만들어 안부확인 및 나눔을 행함으로써 우울감을 극복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나눔 문화 조성 및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다.

 

이동섭 불광1동장은 “코로나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고립된 생활을 하는 복지위기가구에게 우리의 ‘온정’이 담긴 밍크목도리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항상 어려운 이웃의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함을 품고 있는 주민센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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