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2년 지역방역 및 학교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0 1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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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2년 지역방역 및 학교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지역방역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창출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은평구 지역 공공시설과 학교 등에 방역인력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는 출입자 발열체크, 방역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3월 2일~6월 30일 예정이다.

 

모집 예정 인원은 199명이다. 자격 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은평구민이다. 소득요건은 1인 가구 기준이 중위소득의 120% 이하인 자다. 2인 이상 가구소득 기준은 중위소득의 70% 이하다. 재산요건은 4억 원 이하 보유자다.

 

구는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구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임금은 시간당 9,160원이며 4대보험, 주휴수당 및 월차수당, 간식비 등이 지원되며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가점 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그외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공공일자리팀우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으로 취약 계층의 경제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코로나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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