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태 전 용인부시장 “나의 삶, 용인의 꿈” 출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4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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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도전 본격화-
 

[용인=오왕석 기자] 황성태 전 용인부시장이 “나의 삶, 용인의 꿈”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6월 지방선거전에 뛰어든다.

 

30여 년간의 공직생활 중 기획하고 실행했던 일들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이지만 관료 생활 중 경제통으로 활동했던 사례 등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특히 파산 위기의 용인도시공사 정상화, 용인 부채제로 4개년 계획 수립, 경전철 환승 할인제도 도입 등 용인 부시장 재직 시 추진했던 정책들과 경기도 재직 시 추진했던 파주 LG필립스 외자유치, 일자리재단 설립 등 경제 관련 업무 경험과 성공담 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황 전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보지 않은 길, 그러나 잘 할 수 있는 길을 가려고 한다.”며 용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오는 26일(토) 수지농협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일체의 행사 없이 워킹스루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라는 평가를 받는 황성태 전 용인부시장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경제투자실장, 행안부 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으로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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