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마을공동체 사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31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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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일 주민제안 접수
올 4개 분야에 6300만원 투입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2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1~15일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은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민들이 제안하고 구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비 규모는 6300만원으로 사업 유형별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사업 내용은 ▲동 단위 이웃 간 관계망 형성 및 동 단위 문제 개선을 위한 ‘이웃 만들기’ ▲주민모임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모임 활성화’ ▲1인 가구 관계망 형성을 통한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역사회 가치 실현 및 지역 문제 발굴·해결을 위한 ‘동네 문제 해결 공동체 만들기’ 총 4가지 부분이다.

구에 거주하거나 학교 혹은 직장 등 생활권이 구인 3인 이상의 주민이나 단체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고, 공모 내용에 맞는 소통·교육·환경·문화·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된다.

단, ▲동일한 사업으로 국가 보조금을 받는 사업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사업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일반 강좌를 운영하는 사업 등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웃 만들기’ 사업은 해당 동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그외 사업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오는 5~6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1일부터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구 마을협치과나 중랑마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매년 주민제안사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올해도 마을 발전을 위해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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