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부평농협 이웃돕기 백미 200포 기탁 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30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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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 보내세요… 올해도 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부평농협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부평농협은 2013년부터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해 명절마다 백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10kg 백미 4000포를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은 “추운 날씨와 갈수록 높아지는 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갑진년 새해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백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이달 말까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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