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둔전초등학교 지역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미래 환경 – 플라스틱 탐구 생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3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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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육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둔전초등학교(교장 김준태)에서는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플라스틱 탐구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플라스틱 탐구 생활’은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플라스틱이 지구 환경과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환경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학생들에게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분리 수거 및 분리 배출 등의 실생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환경 전문가 선생님의 지도로 플라스틱의 생성 과정과 변화 그리고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이 만들어지고 버려지고 있는지를 생생한 사진 자료와 함께 실생활 위주의 경험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 교육에 참여한 이아빈(둔전초, 4학년) 학생은 “바다 거북이 비닐 봉지를 먹이인지 알고 삼겨 죽음에 이르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으며,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구가 많이 아프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여서 깨끗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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