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보조기구 수리 지원 사업’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1만4417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올해부터 대상별 10만원~최대 20만원 범위였던 연간지원액을 15만원~최대 3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연간 30만원 이내로, 이에 해당하지 않는 장애인은 수리비용의 2분의 1 범위에서 연간 15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수리비 지원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이후 구 지정 수리 업체에 연락해 출장수리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지정업체는 ▲알파케어 ▲(주)액티피아 ▲(주)케이디텍 ▲케어존 ▲현대케어 ▲(주)휠로피아 등 6곳이다.
구는 지난해 115건, 약 120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 불편 사항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층 촘촘한 복지정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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