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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내린천에 식생플랜터가 설치 완료된 모습.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즐기며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강감찬 텃밭(1만3760㎡)을 비롯해 관악 도시농업공원(1만5000㎡), 낙성대 텃밭 등 6곳과 2만2755㎡의 텃밭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직접 밭을 일구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공원에서는 경작체험원, 허브 및 장미원, 치유의 숲, 양봉체험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민들에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도시농업 복합공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는 전시 온실, 무장애 텃밭, 씨앗도서관, 교육실, 체험실 등 다목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집술예찬 ▲토요작물 미식회 ▲어린이 별미 디저트 ▲풀 공예체험 등 전문 농업교육부터 문화체험까지 연령 및 세대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운영되고 있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에서 가장 많은 7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천혜 자연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모험놀이대, 곤충호텔, 안벽 오르기, 해먹 등 각종 숙체험과 놀이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자연과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별빛내린천은 구 대표 힐링공간이다. 구는 오는 2024년 6월까지 서울대 정문 앞 미복원된 마지막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관악산까지 수(水)세권을 완성할 계획이다.
구는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해 관악산을 언제든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를 세 권역으로 각각 생명이 살아나는 공원, 감성치유가 이뤄지는 공원, 문화의 품격이 흐르는 공원으로 특화할 방침이다.
특히 난곡지구는 올해 상반기 중 1단계 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이후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2단계 공원 조성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관악산 양지·하늘·원신·목골산지구 등 총 4곳에 신규 공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공원 내 축구전용구장과 족구장 건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관악아트홀 전면에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과 ‘관악아트홀 예술산책길’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누리며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힐링공간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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