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30일 중증장애인 생산품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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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 직업재활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제2별관 2층에서 ‘찾아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춘D, 솔빛터, 드림랜드, 두리손잡고 등 지역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4곳이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해조류를 비롯해 복사용지ㆍ인쇄물, 다회용기 대여 및 식기세척 서비스, 화장지류 등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에는 생산품을 소개하고 구매 관련 정보를 안내해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지역내 생산시설과 생산품을 직접 소개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높이고 생산시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재활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산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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