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체험프로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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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과 연계해 최대 3만원의 숙박 할인권을 제공하며 지역내 숙박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숙박기획전은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NOL을 통해 운영된다.
이용객은 16일부터 30일까지 NOL 앱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은 7월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화군 숙박시설 이용자에게 1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내 일반 숙박업소는 최대 2만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반면, 강화군과 옹진군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1만원이 추가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화의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숙박 할인 지원을 통해 관광객의 숙박 부담을 줄이고, 강화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소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 등을 함께 홍보해 관광객들이 강화에 머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숙박과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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