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최근 용현동 학익유수지에서 유류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민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미추홀구 환경보전과 주관으로 열린 것으로, 구 관계자를 비롯해 자발적 협의체인 (주)강원, (주)에코프라임, 아이파크현대산업과 민간 환경 감시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미추홀구 용현동 학익유수지 인근 아암대로에서 유류 운송 차량이 전복돼 유류 및 유독물질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훈련 참여자들은 사고 신고 접수 후 관계 기관 등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및 흡착제를 이용한 오염물질 확산 차단 등 초동 방제 조치를 일사불란하게 수행했으며, 방제 훈련 완료 후 사고 지역 오염도 조사와 폐기물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구는 이번 훈련과 연계해 환경 분야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직무교육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관련법 주요 위반 사항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정책 실무와 현장 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